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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6'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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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 동안 '레드 퀸'은 '앨리스'를 위험에 빠뜨리며 인류의 멸망을 종용해왔다면, 이번 에는 '앨리스'의 마지막 여정에 힘을 실을 뿐 아니라 '앨리스'의 존재에 대한 비밀을 쥐고 있어 마지막까지 반전을 선사, 영화의 극적 재미를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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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5일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6'는 시리즈 사상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6일 오전 7시 영진위 통산망에 따르면 '레지던트 이블6'은 일일 관객수 7만1015명을 동원하며 시리즈의 최고 기록이었던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3D'의 오프닝 스코어 5만7821명을 가뿐히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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