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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한 남자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를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극으로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김의성, 김아중이 가세했고 '관상' '우아한 세계' '연애의 목적'의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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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더 킹'의 진격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연휴 동안 '더 킹'은 입소문을 통해 극장을 찾은 관객의 발길을 붙잡을 계획. 300만 돌파를 넘어 단번에 400만 터치다운까지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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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설 극장가, 진정한 스크린 '킹'은 누가 될지 영화계 귀추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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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더 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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