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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궁근종은 초기엔 별다른 증상이 없어 크기가 커지거나 증상 정도가 심해진 이후에나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생리불순이나 평소와 달리 생리 혈이 많고 생리통이 심한 경우, 출혈로 인해 빈혈이나 손발톱이 얇아지는 증상들이 있으면 자궁근종을 의심해봐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이런 증상들을 일상적인 피로감이나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치부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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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성베드로병원 하이푸센터팀은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며, 적어도 1년에 1~2번은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며, 뿐만 아니라 자궁근종이 발견되었더라도, 최근에는 수술없이 치료가능한 프로하이푸로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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