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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영은 "드라마 오디션에서는 너무 많이 낙방해서 욕심을 버리고 봤는데, 이번 오광숙 역을 맡게 돼서 정말 기뻤다"며 "드라마는 아직도 어렵지만, 선배님들도 다 좋고 현장 분위기가 즐거워 촬영장에 빨리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광숙이라는 인물을 잘 표현하고 싶은데, 편하게 하려고 한다. 내 안에 오광숙의 모습이 분명히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임화영은 자신의 버팀목으로 언니인 뮤지컬 배우 임강희와 어머니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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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영은 2017년 영화 '루시드 드림'과 '어느 날', '이와 손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임화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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