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오는 3월 일본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는 물론 달달한 로맨스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고 있는 박서준이 오는 3월 14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제프 도쿄(Zepp Tokyo)'에서 팬들과 만난다. 박서준의 일본 방문은 2016년 4월 첫 번째 팬미팅 이후 약 1년 만이어서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박서준은 영화 '뷰티 인사이드',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출연 작품마다 탁월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동시에 현재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화랑'이 3월 25일 일본 DATV에서 정식 방송을 앞두고 있어 박서준에 대한 현지 매체와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번 팬미팅에서 박서준은 드라마 '화랑'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팬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 코너 등을 기획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준의 일본 소속사(DA) 관계자는 "오는 3월 정식 방송을 앞두고 있는 '화랑'에 대한 일본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에서 일본 단독 팬미팅 소식까지 전해지자 팬들의 반응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라면서 "박서준이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서준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으로 국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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