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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의 동안미모는 물론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그러나 24일 열린 요시마타 료 내한 공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은 더욱 빛났다. 김사랑 하면 이마를 드러낸 긴 생머리 스타일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그지만, 이날은 눈썹 정도 길이의 앞머리를 장착해 동안 미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불혹의 나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는 외모와 사랑스러운 표정은 남심을 넘어 여심까지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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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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