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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이후 4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 신원호의 선택은 탁월했다. 신원호는 꽃미남 천재 해커이자 사기꾼 트리오의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짧은 분량에도 자신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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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는 '푸른 바다의 전설'을 마치고 곧바로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출국하며, 귀국 후 곧바로 크로스진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올 2017년 상반기 종횡무진 활동하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신원호가 본업인 가수로 복귀해 배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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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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