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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오디션'은 캐스팅된 심사위원의 회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를 준비할 기회를 얻게 되는 'K팝스타'의 하이라이트 무대. 시즌 6에서 최초로 도입된 '역선택' 룰이 '캐스팅 오디션'의 새로운 재미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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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제작진에 따르면 유지니를 놓고 벌이는 각축이 가장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다른 참가자들의 경우 YG 대 JYP, 혹은 JYP 대 안테나 등의 1대 1 구도였다면, 유지니의 경우 세 회사 모두 캐스팅 전쟁에 뛰어들었다"며 "캐스팅 오디션 중 가장 난감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상황이었다. 심사위원 세 사람이 참가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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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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