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이종현이 지배한 경기였다. 부상에서 벗어나 지난 25일 서울 삼성전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이종현은 이날 34분 동안 24득점, 18리바운드를 올렸다. 이종현은 이번 시즌 국내 선수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및 한 경기 최다 공격 리바운드(9개)를 마크했다. 모비스 역대 국내 선수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이기도 하다. 이종현과 함께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 역시 33득점, 10리바운드로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Advertisement
3쿼터 들어서도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며 LG가 55-51로 근소하게 리드했다. 하지만 모비스는 4쿼터 시작과 함께 김효범의 3점플레이로 54-55로 따라붙었다. 이어 모비스는 쿼터 4분을 지나면서 속공을 성공시킨 뒤 이종현의 행운의 득점과 로드의 속공 플레이로 62-61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모비스는 로드의 덩크와 이종현의 득점을 앞세워 66-61로 점수차를 벌렸다. 모비스의 승리가 유력해진 상황.
Advertisement
연장 들어 LG 김종규가 5반칙 퇴장한 가운데 모비스는 이종현의 자유투로 72-70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LG는 메이스의 득점, 박인태의 스틸에 이은 김영한의 미들슛으로 74-72로 다시 전세를 바꿨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모비스의 손을 들어줬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