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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재판을 이끄는 검사 고서연을 통해 당찬 연기를 선보인 김현수는 "솔로몬의 위증이라는 좋은 작품을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첫 촬영 때 설렘이 아직 생생한데 벌써 종영이라니 아쉽기도 하고, 고서연으로 지냈던 모든 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해왔다. 안방극장 데뷔작부터 주연을 꿰차고 안정적이고 신선한 연기를 펼친 한지훈 역의 장동윤은 "첫 씬을 찍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는게 실감나지 않습니다. 뭔가 시원섭섭한 기분도 듭니다"라며 "좋은 선배님들과 좋은 배우 동료들과 함께해서 뜻 깊은 시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앞으로 배우로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했던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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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연기돌 대열에 합류한 솔빈은 "유진이란 아이를 만나고 유진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현장에서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좋은 배우, 스태프와 함께 하고 좋은 인연을 만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잊지 못할 첫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라며 "솔로몬의 위증을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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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원작 소설을 처음으로 국내에서 드라마화하며 아이들 캐스팅에 신예 배우들을 대거 포진시키는 파격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솔로몬의 위증'은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를 입은 듯 한 맞춤 캐스팅, 신선하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신의 한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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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제작진은 "아이들이 각자의 비밀, 상처를 안고 달려왔던 교내재판의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마지막 재판에서 통쾌함, 짜릿함은 물론 뭉클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상상하지 못했던 결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며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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