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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김효주(22)였다.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74타,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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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차지한 브리트니 린시컴(미국)에게는 8타가 모자랐다. 린시컴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26언더파 266타를 기록,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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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시컴은 2015년 4월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이후 1년 10개월 만에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다시 올랐다. 린시컴은 투어 통산 7승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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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2017시즌 두 번째 대회는 다음달 16일 개막하는 ISPS 한다 호주오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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