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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31일 괌으로 이동해 훈련을 한 뒤 2월 10일 귀국해 대표팀에 합류, 12일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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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보다 한달 이상 몸을 빨리 만들어야 하고, 투구수 제한 등으로 인해 투수 운용이 어려운 것이 WBC의 숙제. 선 코치는 "투수 교체 타이밍을 잡는게 참 힘들 것 같다. 선발투수가 긴 이닝을 던지면 참 좋은데 그게 어려운 대회다. 교체 타이밍에 신경을 기울이겠다"라며 "모든 것은 감독님께서 결정하신다. 난 그저 선수들 몸 상태를 잘 전달하는 역할"이라고 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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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미니캠프는 삼성 라이온즈가 사용하는 레오팔레스 리조트 야구장에서 이뤄진다. 삼성과 동선을 달리 해서 양 측이 서로 부담되지 않도록 훈련을 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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