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가 kt 위즈와 2월 8일 연습경기를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장소는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시카고 컵스 스프링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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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은 지난해에 이어 애리조나 피오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훈련장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오타니는 지난해 2월 9일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기간에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에 등판해 시속 157km 광속구를 뿌려 화제가 됐다.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 4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고, 2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팀의 에이스인 오타니에는 소속팀에서 훈련을 하다가 2월 말 대표팀에 합류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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