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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유 단장을 발탁하면서 KBO리그 10팀 중 6팀이 선수 출신 단장으로 진용을 갖췄다. 선수 출신 단장이 비 선수 출신 단장을 수적으로 역전했다. NC를 비롯 두산 베어스(김태룡), 넥센 히어로즈(고형욱), LG 트윈스(송구홍), SK 와이번스(염경엽), 한화 이글스(박종훈)까지 6팀이다. 비선수 출신 단장은 KIA 타이거즈(허영택), 롯데 자이언츠(이윤원), 삼성 라이온즈(홍준학), kt 위즈(임종택) 4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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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016시즌 승부조작 사건, 음주운전 적발 등의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금도 검찰이 승부조작 은폐 혐의로 NC 구단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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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단 내부의 직급을 팀장-매니저로 단순화하고 구단 내부 호칭 역시 직급 호칭 대신 '님'을 사용,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문화를 추구하기로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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