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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월 31일 '화랑' 제작진은 위기에 봉착한 선우와 아로, 13회 엔딩 그 이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건의 현장에는 삼맥종(박형식 분), 수호(최민호 분), 반류(도지한 분)까지 모두 합세한 모습. 화적떼들과 대치 중인 이들의 모습은 극도의 위기감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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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반대편에는 한 손에는 횃불을, 한 손에는 농기구들을 쥔 채 위협을 가하는 화적떼가 있다. 허름하고 낡은 옷차림, 공격적이지만 경계가 가득한 이들의 모습은 전문 화적떼가 아닌, 생계에 굶주린 백성들임을 짐작할 수 있다. 과연 이들이 화랑들을 습격한 이유는 무엇일까. 화랑들은 이들과 어떻게 대적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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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여로 향하는 화친사절단에겐 목숨이 보장되지 않는다. 위험에도 불구하고 선우, 삼맥종, 수호, 반류는 자원했다. 선우는 아로를 지키기 위해, 삼맥종 역시 마찬가지 이유다. 나아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지소태후(김지수 분)에게 맞서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호는 지소태후와의 약속과 충정심으로, 반류는 남부여의 태자 창(김민준 분)에게 은밀히 전하라는 영실공(김창완 분)의 서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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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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