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31일)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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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 발표는 이날 오전 11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다. 최종본은 지난해 11월에 나온 현장 검토본 오류와 지적 사항을 수정, 반영한 것이다.
가장 큰 쟁점이었던 대한민국 건국 시기에 대한 '대한민국 수립' 표현을 그대로 유지할 지, '박정희 전 대통령 미화 교과서' 논란과 관련해 최종본에서 관련 서술과 분량이 어떻게 조정됐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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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곧 인쇄 절차에 들어가 3월 새 학기부터 연구학교에서 우선 사용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일선 중·고교가 국정과 검정 교과서 가운데 하나를 골라 쓰는 국·검정 혼용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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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정 역사교과서 도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 새 학기부터 사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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