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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개팅'은 황혼 로맨스 심폐소생 프로젝트로, 혼자가 된 스타의 엄마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주는 신개념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황신혜, 윤민수, 박나래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달달한 로맨스를 되찾아주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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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개팅'은 홀로 된 어머니에게 새로운 인연을 소개시켜 주는 것이 목표지만 그 과정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스타들은 소개팅을 설득하기 위해 혹은 소개팅 준비를 위해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는 그간 미처 몰랐던 어머니의 외로움, 또 자식들을 위하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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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방에는 이처럼 스타의 부모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예능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추석특집 방송 이후 정규편성돼 동시간대 시청률1위를 고수하고 있는 '미운우리새끼'를 비롯해 처가댁을 찾은 사위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SBS '백년손님-자기야', 부모의 일상을 관찰하는 MBN '내 손안에 부모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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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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