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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제작 로고스필름)에서 비상한 두뇌와 돈에 대한 타고난 감각, 현란한 언변을 소유한 '삥땅'과 '해먹기'의 대가이자 TQ그룹 경리부 과장 김성룡 역을 맡았다. 남궁민은 '김과장' 첫 방송부터 전작과는 또 다른, 능청스러운 김성룡(남궁민) 캐릭터를 여실히 살려낸 거침없는 코믹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던 터.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앞두고 있다는 호평과 지지를 받으며, 앞으로 남궁민이 선보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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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남궁민은 사원들 사이에서 함박미소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세운 포즈를 취하거나, 김재화와 위풍당당한 표정으로 '이달의 우수사원'과 '백만 원'이라고 써진 패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한껏 즐기는 면면들로 폭소를 더하고 있다. 과연 남궁민이 입사하자마자 '이달의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이유가 무엇인지, '우수사원'으로 꼽힌 남궁민의 향후 행보에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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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남궁민은 항상 연기할 극중 상황을 고민하고, 대본 그대로를 흡수하는, 빈틈없는 배우이기에 김성룡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며 "3회에서도 성룡에게 뜻밖의 일들이 들이닥치게 되면서, 예측 불가한 스토리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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