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뭉쳐야 뜬다' 윤두준이 혹독한 막내 신고식을 치렀다.
정형돈을 대신해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특별게스트로 합류한 윤두준이 혹독한 막내 신고식을 치렀다.
윤두준은 건강이 나빠진 어머니의 병상을 지키느라 여행을 떠나지 못한 '뭉쳐야 뜬다'의 막내 정형돈의 빈 자리를 메우려 신입 패키지여행 멤버로 합류했다.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길에 오른 윤두준의 예상과는 달리 여행길이 마음 편안하고 즐거운 꽃길만은 아니었다 후문. 김성주-김용만-안정환 등 '뭉쳐야 뜬다'의 선배라고 큰소리치던 형들은 시도 때도 없이 "두준아"를 외치더니 급기야 커피값 계산마저 막내 윤두준에게 떠넘기기 시작했다.
특히, 안정환은 원래 막내 형돈이가 모든 궂은일을 다 했었다며 속옷도 빨아주고 세수도 시켜줬다는 거짓 정보로 두준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시작했다.
결국 윤두준은 '뭉쳐야 뜬다'에 합류한 걸 후회하며 "역시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는 말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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