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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시작한 마블챌린저는 기수당 최소 6명에서 최대 10명까지 선발, 지금까지 77명을 발탁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게임회사에 취업할 정도로 게임업계 대표적인 대학생 대외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8기 모집에는 시작 일주일 만에 100명 이상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 10대1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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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지원은 넷마블 홈페이지(www.netmarble.com)에서 2월 9일까지 받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9기로 선발된 이들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넷마블은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게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료증을 발급한다. 향후 넷마블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마블챌린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페이스북(www.facebook.com/netmarble) 또는 블로그(blog.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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