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백철민이 KBS '안단테' 주연으로 확정됐다.
백철민이 KBS 사전 제작 드라마 '안단테'(연출 박기호, 극본 박선자, 권기경, 제작 유비컬쳐)에서 의사를 꿈꾸는 훈남 고등학생 '박가람' 역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하며 지상파로 연기 활동 영역을 넓히는 발전적인 행보를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 '박가람'은 서울에서 전학 온 '이시경'(엑소 카이 분)에게 먼저 다가가 '시경'이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다. '가람'과 '시경'은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친구처럼 금새 친해지고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친구 사이가 된다. 이에 백철민과 카이의 여심을 녹일 시골 소년과 도시 소년의 브로맨스가 예고돼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 아버지의 가정 폭력으로 비뚤어진 문제아를 안정적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백철민은 이번 '안단테'에서 180도 다른 인물로 변신해 한층 깊어진 연기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KBS '반올림'의 박선자, 권기경 작가와 '광고천재 이태백'의 박기호 PD가 의기투합한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인 '이시경'이 시골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겪는 낯선 경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따뜻한 성장 드라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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