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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은 1일 서울 삼청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시사회때도 편하게 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원래 제 작품을 편하게 못보는 편이긴 한데 첫 영화라서 더구나 극장에서 보니까 화면도 더크고 소리도 더 크게 나오니까 익숙치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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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입대 전에 한 작품을 더하고 싶어요. 아직 영장이 안나와서 입대 날짜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잘하면 한 작품 더 하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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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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