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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오디컴퍼니가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2인 뮤지컬로 추리극 형식에 엉뚱하면서 재치있는 유머, 스피디한 전개, 마임과 피아노 연주 등의 세련된 퍼포먼스로 코미디 뮤지컬의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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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콤비로 불리는 작곡가 조 키노시안과 작가 켈렌 블레어가 만들었다. 두 젊은 창작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신선한 감각과 기발한 아이디어, 높은 완성도로 차세대 예술가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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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은 연극 '리타', '미스 프랑스', '그와 그녀의 목요일' 등에서 자신만의 감각을 보여준 황재헌이 맡아 기대를 모은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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