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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라봉희와 윤소희는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전용기 안에서 처음 만난 사이지만 무인도에서 함께 표류 된 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조난됐다는 사실에 불안한 마음을 이기지 못한 윤소희가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시도를 했을 때 라봉희가 용감하게 나서 그녀를 구했고 윤소희는 부상당한 하지아(이선빈 분)를 지켜달라는 라봉희의 당부를 끝까지 지켰기에 이들의 특별한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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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감정이 격해진 라봉희와 윤소희가 서로 뺨을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고개가 돌아갈 만큼 뺨을 때리며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이들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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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실제 촬영현장에서 백진희(라봉희 역)와 류원(윤소희 역)은 누구보다 진지하게 몰입해 현장의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만들었으나 오케이 싸인이 나자마자 미안함을 드러내며 서로를 챙겼다는 후문. 이에 선후배간의 연기 열정과 훈훈한 분위기를 동시에 엿볼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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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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