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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정수는 "다들 부모님한테 잘해. 나처럼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라면서 "명절 되니까 미치겠다.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다. 좋은 사람 아무리 많이 만나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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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윤정수가) 형제도 없다. 외로울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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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얼마 전엔 산속에서 엄마를 꺼내보고 싶었다. 너무 보고 싶어서"라고 말하며 안타까움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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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정수는 박수홍에게 "그럴 수 있을 것 같냐. 못 한다. 형이 뜨거워서 못 견딘다"고 가슴 아픈 조언을 남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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