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다.
박신혜가 촬영에 한창인 영화 '침묵'(정지우 감독, 용필름 제작) 촬영팀에 따뜻한 겨울 선물을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추운 겨울, 차가운 날씨 속에 불철주야 촬영에 힘쓰고 있는 제작진을 위해 따뜻한 밀레 다운 재킷를 단체팀복으로 선물한 것. 박신혜는 지난 1월 13일 '침묵' 촬영 현장에서 정지우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 전원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한 명 한 명 선물을 전달했다.
스태프들을 위한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박신혜의 따뜻한 선물에 추운 겨울에도 화기애애했던 '침묵' 촬영 현장은 더욱 훈훈해졌다고. 공개된 사진 속 똑같은 단체 점퍼를 맞춰 입은 제작진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 박신혜는 2월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체 팀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지은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영화 '침묵'은 '아가씨' '럭키'를 제작한 용필름이 제작하고 '해피엔드' '은교'의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17년도 기대작. 연기파 배우 최민식-류준열과 함께 열연하는 박신혜는 극중 타협 없이 진실을 쫓는 정의로운 변호사 희정 역을 맡았다. 박신혜 측은 '침묵'의 희정을 통해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 박신혜의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각기 다른 작품, 각기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는 박신혜의 뚝심 있는 작품 선택과 연기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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