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위비 박혜찐이 5라운드 MVP에 뽑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일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MVP로 박혜진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박혜진은 기자단 투표 결과 72표 중 41표를 얻어 22표에 그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김단비를 제쳤다.
박혜진은 5라운드 5경기 평균 15.9득점 5.2리바운드 7.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박혜진의 라운드 MVP는 통산 4번째 수상이다.
한편, 기량발전상(MIP)은 신한은행 유승희가 받았다.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기술위원 투표 결과 32표 중 10표를 획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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