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뭉쳐야 뜬다' 김용만이 찍은 스위스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2일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측은 출연자들이 스위스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스위스 루체른 빈사의 사진상 앞에서 촬영된 것으로 김성주-김용만-안정환-윤두준 등 멤버들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사자상 앞이라고 굳이 입을 벌리고 포효하는 사자 흉내를 낸 멤버들의 얼굴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든다.
그중 이번 스위스 패키지 여행에 특별게스트로 참여한 윤두준은 가장 리얼하게 사자의 표정까지 묘사해 폭소를 자아낸다. 혼자만 카메라가 아닌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김성주의 모습도 은근한 재미를 준다.
이 사진은 평소에도 자주 '셀프 컷'을 찍으며 여행을 즐겨 '셀카장인'이라 불리게 된 김용만이 촬영했다. 스위스의 대표 관광지를 찾은 만큼 함께 한 동료들과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는 바람으로 '셀프 컷' 촬영을 종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월 31일에 방송된 '뭉쳐야 뜬다' 11회는 5.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앞서 '뭉쳐야 뜬다'는 일주일 전인 지난 달 24일 시간대 변경과 함께 화요일 심야에 시청자와 만나 4.5%의 시청률을 끌어냈다. 애초 주말 저녁에 방송돼 4%대 시청률을 유지하던 프로그램. 편성 개편 후 주중 예능 프라임타임으로 들어와 또 한번 상승세를 타며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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