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이종석이 포켓몬고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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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은 2일 자신의 SNS에 "사랑꾼, 아니아니 사냥꾼"이란 제목으로 포켓몬을 쫓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지인들과 함께 포켓몬고에 집중하고 있다. 두터운 겉옷을 입었지만, 휴대폰을 만지는 손끝은 추운 날씨에 노출되어있다. 포켓몬 포획 시의 손맛을 고려한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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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은 "너 참 만나기도 힘들다. 만나도 내 작은 손엔 잡히지도 않는구나. 그런 너는 망나뇽"이라며 "내가 손 내밀면 잡아줄줄 알았는데. 마냥 뒤돌아 눈만 감고 있는구나. 그런 너는 잠만보"라고 시처럼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이종석은 "애석하게도 그런 너를 바라볼수 밖에 없는 내 이름이, 포켓몬 사냥꾼"이라고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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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은 2017년 중국 드라마 '비취연인', 영화 'V.I.P'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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