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첫 방송과 함께 안방극장 훈풍을 예고한 tvN '내일 그대와' 2화가 오늘 저녁 8시 방송한다.
'내일 그대와' 첫 방송에서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소준과 마린이 한 날 한시에 사고를 당할 운명에, 가까운 미래인 3개월 후 결혼할 운명으로 엮인 사실이 공개되며 시청자에게 궁금증과 설렘을 함께 선사했다.
tvN은 2화 방송을 앞두고 또 한번의 '설렘'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린이 샤워 가운을 입고 소준의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으로, 소준은 난데없이 펼쳐진 상황을 본 사람처럼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소준은 늘 그랬듯 미래로 건너가 자신의 집을 찾았는데, 집에는 결혼식 사진이 걸려있고 자신을 "남편"이라 부르는 마린이 눈 앞에 있었던 것. 그 시기가 현재와 그리 멀지 않은 3개월 후라는 것을 알게 된 소준은 대혼란에 빠지게 된다고.
오늘 저녁 8시 방송되는 '내일 그대와' 2화에서는 소준이 어떻게 시간여행자가 됐고, 마린과의 단단한 운명의 연결고리가 드러나며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tvN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2월 3일(금) 저녁 8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방송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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