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임수정이 디톡스로 건강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임수정은 4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의 21일간의 디톡스 기간이 끝났다"며 "보통 디톡스는 최대 21일까지만 가능한데 그 이유는 우리 몸의 세포가 죽고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 21일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임수정은 해당 기간동안 일체의 육류, 생선, 어류, 커피 및 카페인, 정제된 소금, 설탕 등의 음식을 금식하고, 하루 2끼 국내산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고, 매일 1L~1.5L 의 신선한 물을 마시고, 아침 저녁으로 5분씩 스트레칭과 명상으로 지내온 생활을 공개했다.
그녀는 "몇 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눈으로는 다른 음식을 먹고 입으로는 저의 도시락 음식을 먹으면서 스스로를 잘 위로했다"며 "몸이 아주 좋아졌다. 피부는 눈에 띄게 맑아지고 마치 아기 피부처럼 무척 보드랍고 알러지 반응이 줄었다. 머리가 맑아져서 오전 기상후 일상으로 복귀가 쉬워졌다. 물론 취침 시간이 되면 잠도 잘 오고 숙면을 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받고 화가 나는 일이 생겨도 금방 잊는다"고 신체와 정신 모두 좋아진 상태를 설명했다.
임수정은 "지금의 저는 무엇이든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라며 앞으로 필요한 보식 기간도 무사히 잘 보낸 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저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고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것임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