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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은 1월 개봉 한국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 개봉 4일째 100만, 개봉 6일째 200만, 개봉 11일째 300만, 개봉 13일째 400만, 개봉 20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의 뜨거운 화두를 던졌던 '광해, 왕이 된 남자' '내부자들'과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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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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