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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쓸쓸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절제된 표정 속에서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눈물이 맺힌 촉촉한 눈망울은 아련하고 슬픈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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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사랑 한다 안한다'는 오리엔탈풍의 세미트로트로, 사랑에 빠진 여자가 꽃잎을 하나씩 떼어내며 짝사랑하는 애타는 마음을 담아냈다. 더욱이 국내 최고 히트 프로듀서 안영민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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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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