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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빈은 2003년 KBS2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일류 모델을 따라다니는 스토커 역으로 데뷔,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4', 드라마 '아일랜드'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2005년 방송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는 재벌 2세 현진헌 역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일약 톱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당시 최고 시청률 49.1%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것. 이후 2005년 '논스톱5' 2006년 KBS2 드라마 '눈의 여왕',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내공을 쌓았고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김주원 역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 최고 시청률 35.2%를 기록하며 안방극장 최고의 스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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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조인성 모두 정유년 쾌조의 스타를 끊은 상황. 그간 '안방 스타'로 군림했던 현빈과 조인성은 마침내 스크린까지 꿰차며 '충무로 스타'로 방점을 찍었다. 각각 스크린 필모그래피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현빈과 조인성.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전천후 최고의 '흥행 스타'로 거듭났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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