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지난 3일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신입사원 환영 행사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컴 디너 2017(Proactive Leaders Welcome Dinner 2017)을 개최했다.
한국타이어는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고 한국타이어의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로서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됐다. 신입사원 81명을 비롯해 가족, 임직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사원 가족들에게 회사 소개와 한국타이어를 이끌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은 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사령장 수여식과 만찬, 신입사원 교육과정 영상 관람과 신입사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미래의 타이어 연구개발자로서의 자부심과 포부를 나타내는 다양한 창작 공연으로 진행됐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5주 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신입사원들은 프로액티브 리더로서 갖춰야 할 기본 지식과 태도를 비롯해 회사의 비전과 경영철학 등 한국타이어의 핵심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타이어 산업 및 타이어에 대한 전문지식 등 실무에 필요한 지식도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각 분야에서 우수 강사로 선발된 총 28명의 사내 강사가 신입사원 전체 교육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이를 통해 전문성에 기반한 경쟁력을 갖춘 구성원이 능동적이고 혁신적으로 일의 주체가 되는 프로액티브 컬쳐의 모습을 신입사원들에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패기와 열정을 함양한 신입사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프로액티브 컬쳐는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Top Tier로 도약하기 위한 원천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에 걸맞은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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