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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실제로 여동생이 한 명 있다"며 "형제가 많은 집이 부러울 때도 있었는데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여동생 한 명이라는 것이 다행이라고 현실적으로 생각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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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남매의 이야기는 해본적이 없다"며 "함께하는 분들도 다들 처음 보는 배우들이다. 전혀 어울리지 않은 사람들이 모이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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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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