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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1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현대 서지윤과 과거 사임당 1인2역을 맡아 극과 극 반전 매력과 다채로운 연기로 풍성하게 채워나가고 있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기대 이상의 완벽한 싱크로율과 깊이가 느껴지는 연기, 우아한 아우라를 내뿜는 비주얼로 기대를 고조시켰던 이영애 표 사임당은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과 함께 출격을 앞두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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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에게도 촬영은 긴장과 설렘의 연속이었다. 조선과 현대에서 1인2역을 연기하는 터라 적지 않은 부담감과 고민을 안고 촬영에 돌입했음에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동료 배우와 스태프 모두 극찬하는 힐링 여신에 등극했다. 윤상호 PD는 "촬영이 힘들어도 이영애를 보면 피곤함이 금방 사라졌다"며 "촬영 여정이 길어 힘들었을 텐데 이영애가 보여준 성실함과 열정이 큰 힘이 됐다. 생각보다 편하고, 인간적으로 좋은 배우"라고 극찬했고, 오윤아는 "긴장했다가도 선배님이 눈웃음을 예쁘게 보여주시면 사르르 녹았다. 덕분에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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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임당'은 운평사 사건을 통해 사임당과 이겸, 석순(휘음당), 민치형, 중종 등 주요 인물들의 운명이 얽히고설키며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분)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사임당' 5회는 8일 수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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