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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우, 강하늘은 오는 1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재심'에 대해 설명했다. 정우는 "'재심'은 익산 약촌오거리 사건으로 알려진 작품이다"며 "초반에는 유쾌하게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긴장감과 감동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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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극 중 중요한 촬영장면을 언급했다. DJ 컬투가 "작품에서 정우씨가 강하늘씨 뺨을 스무 번 정도 때리는 장면이 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정우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감독님과 얘기하다가 욕심을 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강하늘 역시 "그 장면이 잘 나오는 게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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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영화 '쎄시봉'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첫인상에 대해 강하늘은 "정우 형 팬이었다. '응답하라', '바람'등을 계속 돌라봤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 방송이랑 똑같았다"고 말했다. 정우는 "처음에 하늘이가 웃으면서 어색해 했다"고 말했고, 컬투는 "약간 트릭이 있다는 느낌이 없었냐"고 농담을 던졌다. 정우는 "약간 그렇다. 소름도 끼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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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재심' 관객 300만 관객 돌파 시, '컬투쇼'에 다시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남기며 라디오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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