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종호는 2선에 선 코바 한상운 한승규 김승준과 호흡을 맞추면서 키치의 골문을 두들겼다. 하지만 상대 수비는 예상보다 두터웠고 이종호는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 46분 키치 수비진과 경합하면서 김성환의 선제골 기회를 만든 게 그나마 수확이었다.
Advertisement
울산은 키치전에서 잦은 실수를 범하면서 고전했다. 본선도 쉽지 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21일 J1(1부리그) 우승팀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준우승팀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일전을 치러야 한다.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출전권을 잡기 위해 가시마는 꼭 넘어야 할 상대라는 점에서 울산의 부담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종호는 "연습경기는 선수들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감독님이 추구하는 축구도 알아가는 시간이다. 이런 과정들이 생략됐고 키치전은 선수 개개인의 능력에 좀 더 기반한 승부였다. 감독님의 색깔을 발휘하는데 무리가 있었다"며 "그래도 이렇게 힘든 경기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곤 한다. 연습과 실전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런 점에서 본선을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Advertisement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