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N차 관람' 영화팬들의 새로운 트렌드"
이승원 CGV 리서치센터 팀장은 8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N차 관람'이 트렌드가 됐다"고 말하며 "지난 해 동일 영화를 3회 이상 관람한 CGV관객수 예전에는 5만 8000명이나 됐다. N차 관람객의 평균 관람횟수는 3.52회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팀장은 "예전에 영화는 1회 소비하는 것이었는데 지금 2030세대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의 'N차'관람은 트렌드가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올해 주목해볼 점으로 '불확실성'과 '다양성'을 들었다. 이 팀장은 "올해 영화시장은 조기대선 등의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굉장히 커졌다"며 "지난해 보면 '귀향' '곡성' '아가씨' '너의 이름은' 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흥행에 성공했다. 다양한 장르가 어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팀장은 "2007년 5.3%였던 중장년층 비중이 2010년에는 10%를 넘고 2016년에는 20%를 차지하며 핵심 관객층으로 부상했다"며 "'부산행'의 경우 중장년층이 21%를 차지하며 1000만 관객 동원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키즈 패밀리에 주목해야한다.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의미하는 것으로 지난 해 52.9%나 증가했다. 이들은 1회 방문시 2.8장을 발권했다"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