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팀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외국 대표팀들의 스파링 상대가 된다. NC 다이노스는 네덜란드 대표팀과, LG 트윈스는 이탈리아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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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NC는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네덜란드와 한 차례 연습경기를 갖기로 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은 9일부터 피닉스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한다.
네덜란드는 3월 WBC 본선 1라운드에서 한국, 이스라엘, 대만과 같은 A조에 속해 있다. 이번 NC-네덜란드전은 한국 대표팀이 네덜란드의 전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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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3월 2일과 5일 이탈리아 대표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탈리아는 이번 WBC 1라운드에서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와 함께 D조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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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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