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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환기가 과거 PT 당시 더듬거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안 아버지 은복동(김응수)는 "넌 왜 강우일이 아니냐. 강우일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며 직원들 앞에서 비난하고 욕설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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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은환기도 워크샵에 합류했다. 팀원들과 게임에 도전했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설명에 팀원들은 맞추지 못했다. 이어 고기를 맛있게 구워 주려고 다시 의지를 다졌지만 결국 당유희(예지원)에게 무안을 준 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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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로운의 마음을 들은 은환기는 달라지기 시작했다. 당유희에게 다가가 "엄마이고 아줌마라서 잘 할 수 있는게 있다"라고 조언했다. 마음을 연 은환기에게 당유희는 "PT 직접 안하셔도 된다.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지 뭐. 우리는 한 배를 같이 탄 팀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은환기가 채로운을 마음에 두고 있는 사실을 눈치채고 이야기했다. 급기야 장세종(한재석)이 채로운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지만 우연히 은환기가 그 자리에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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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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