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조재윤이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위기에 처한 지성에게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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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신철식 역)은 '피고인' 5회와 6회에서 아내와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수감 되었으나 기억상실증에 빠진 지성(박정우 역)에게 기억을 되찾을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를 연이어 제공했다.
조재윤은 수감 중인 지성에게 담배 한 갑이나 수감실 이동 등 무리한 제안을 하며 또 다른 위기 상황을 만들어 냈다. 반면 그 대가로 지성에게 사건에 대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단어 '벨소리', '16K', '니모'를 차례대로 알려줬다. 또한 교도관들을 따돌리기 위해 담배갑 속에 휴지를 말아 넣어둔 지성을 향해 "우리 검사님, 금방 적응하셨네"라는 말과 함께 미소를 짓는 등 적과 동지 사이를 오가는 관계를 지속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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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은 전직 검사 지성에 의해 기소되어 수감 생활을 시작하며 지성과 악연을 맺은 바 있다. 악연으로 시작된 조재윤과 지성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파트너로 거듭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고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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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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