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피고인' 엄현경이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에서 뜨거운 욕망을 감추고 있는 나연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엄현경의 물오른 연기가 이목을 끌었다.
엄현경이 분한 나연희는 도산한 재벌의 딸로 차선호(엄기준 분)를 만나 어렵게 되찾은 안락한 삶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엄현경은 도도한 말투로 잔잔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엄현경만의 욕망녀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한, 엄현경은 극 중 차민호(엄기준 분)에 두려움과 원망이 가득 찬 나연희를 강렬한 눈빛과 애절한 눈물 연기로 그려내는 것은 물론. 지난 6회 서로의 비밀을 지키고자 아슬아슬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연희는 "내 아들이 차명을 물려받을 때까지."라며 숨겨둔 욕망을 드러내 극을 더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엄현경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친근하고 솔직발랄한 매력을 떨치고 도전과 시도를 반복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다. 예능부터 연기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엄현경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피고인'은 매주 월화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