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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파트너 김민경과 박성광을 만난 유민상과 이수지는 한바탕 난리를 벌였다. 하차까지 운운하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상황을 받아들이려 애썼다. 이수지는 박성광에게 "오빠"라고 부르는가하면 '도깨비' 패러디까지 펼치기도 했다. 이후 진짜 파트너와 만난 두 사람은 절친 김민경과 박성광이 들려주는 당부를 되새기며 가상부부로서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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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은 "후배로만 생각했던 이수지와 파트너가 되었다. 평소에 개콘 회의실에서도 같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따로 둘만 앉아 있으니까 은근 어색해더라"고 했고, 이수지는 "처음에는 같이 밥먹는 식구라고 생각하자. 선배랑 같이 다니면 맛있는데 많이 아니까 재미있겠다"며 "생각해보니 사내연애는 처음"이라며 이전과는 또 다른 관계를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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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숙과 윤정수가 새 커플로 투입된다고 알려졌을 당시 이들에게 주목하는 이들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방송이 시작되자 상황은 반전됐다. 첫 만남부터 '쇼윈도 비지니스 커플'임을 선언한 김숙과 윤정수는 기존 가상 연애 버라이어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케미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오히려 실제 부부같이 편안한 호흡이 갈수록 시청자의 호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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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유민상 또한 "후배로만 생각했던 이수지와 파트너가 되었다. 평소에 개콘 회의실에서도 같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따로 둘만 앉아 있으니까 은근 어색해더라"라며 이수지를 향해 달라진 느낌을 표현했다. 이수지는 "처음에는 같이 밥먹는 식구라고 생각하자. 선배랑 같이 다니면 맛있는데 많이 아니까 재미있겠다"며 "생각해보니 사내연애는 처음"이라는 말로 예상못한 '심쿵' 포인트를 만들기도 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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