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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8차선 도로 대규모 카체이싱도 눈에 띈다. 촬영에만 한 달이 걸릴 만큼 제작진이 공을 많이 들인 추격 액션은 액티브한 볼거리는 물론 그 안에 사건과 인물의 감정변화가 공존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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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회에서는 썩은 나무라고 단정지으면 바꾸기가 힘들죠. 저는 그 사람의 능력이 비록 주류사회에서 필요한 재능이 아닐지라도 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네티즌 수사대도 그렇게 나오는 것이잖아요. 젊은 세대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각이 달라져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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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는 '웰컴 투 동막골'을 내놓은지 12년만에 내놓은 작품이다. "'웰컴 투 동막골'은 부모님이 보셔도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를 만들었죠. 젊은 세대들이 역동적이었으면 좋겠고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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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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