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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8차선 도로 대규모 카체이싱도 눈에 띈다. 촬영에만 한 달이 걸릴 만큼 제작진이 공을 많이 들인 추격 액션은 액티브한 볼거리는 물론 그 안에 사건과 인물의 감정변화가 공존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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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반 할리우드 영화같은 시가전 시퀀스도 설명했다. "요즘 보니까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은 영화를 많이 참고하고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게임을 많이 참고하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 게임들 정말 몰입감이 장난 아니예요. 이게 정말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사실감이 대단하죠. 실제로 게임하는 친구들을 만나보니 게임을 할 때는 목숨 걸린 일이라고 생각하고 한다더라고요. 그런 상황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실제 전쟁터에 들어가는 느낌이요. 우리나라 CG팀들의 기술도 정말 발전해서 시가전 느낌도 제대로 살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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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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