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성룡은 앞서의 선행으로 인해 전세계적인 '의인'으로 알려졌다. 그의 의로운 행동을 접한 중국 투자자 측은 TQ그룹 측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조건으로 그룹에 대한 무작위 재무 실사팀에 김성룡을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다.
Advertisement
김성룡은 자꾸 자신의 귀에 들려오는 '의인' 소리에 짜증이 났다. 김성룡은 윤하경에게 "내 앞에서 '의'소리도 꺼내지 말라"며 짜증을 냈다. 하지만 홀로 자신의 방에 앉아있던 김성룡이 "이젠 김성룡답게 살자"고 다짐하는 순간 천장이 무너져내렸다. 김성룡은 흙과 먼지를 뒤집어쓴채 오열했다.
Advertisement
쫓겨난 김성룡은 뜻밖에 TQ택배 노조위원장의 얼굴을 알아봤다. 김성룡이 과거 군산에서 영업부장으로 뛰던 시절 웨이터로 있던 사람이 노조위원장을 하고 있었던 것. 김성룡은 오랜 친구를 만난 양 친근하게 굴다가 엉겁결에 노조 조끼까지 얻어입은 채 택배원들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Advertisement
이때 사측이 동원한 용역들이 시위 중이던 노조원들을 급습했다. 김성룡은 또다시 자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일에 휘말리게 된 것. 김성룡은 어디론가 끌려갔다. 끌려간 곳에서 김성룡은 자신이 TQ택배 노조위원장으로 오해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