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마라도나 전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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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10일(한국시각) 마라도나의 친선대사 임명을 발표했다. 마라도나는 FIFA의 세계 축구 발전 프로젝트에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역시절 세계적 스타로 활약했던 마라도나는 은퇴 후 약물중독 등으로 가시밭길을 걸었다. 재활 끝에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나 특유의 거친 언사와 돌출행동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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