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투헬 도르트문트 감독이 아스널행을 부정했다.
투헬 감독은 11일(한국시각) "나는 도르트문트를 이끌고 있는데 매우 만족한다. 아직 클럽과의 계약도 남아 있다"고 말했다.
투헬 감독은 최근 마시모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과 함께 아스널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아스널이 아르센 벵거 감독과의 재계약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감독 교체에 대한 관측에 좀 더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투헬 감독은 "내가 이 주제에 대해 대답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이라며 "(아스널행에) 관심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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